바쁜 하루속 모아둔 일상사진 방출합니다

2023년 147번째 포스팅 안녕하세요 코난포비입니다 다시 일상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주부터 다시 바쁨의 시간으로 돌아간지라 맛집 포스팅을 언제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사실, 올릴 포스팅도 없어요. ㅠㅠ 까몬 봉담점을 또 갔다오긴 했는데 같은 곳을 연속적으로 올리는건 좀 그런듯해서 밀려있던 일상사진 방출해 버릴려구요 수원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중 한곳 제부도 제가 종종오는 곳이기도 하고 제 블로그에도 가끔식 올라오는 곳이기도 해요 바다가 보고플때.. 동해바다는 넘 멀어서 쉽게 찾아올수 있는곳이 바로 여기!! 제부도랍니다 바다색으로만 보면 동해바다와 달리 파랗고 예쁘다!! 라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날씨만 좋으면 멋진 풍경을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 두번 방문한걸 막 섞어서 올리고 있기 때문에 하늘 색깔이 많이 다르다는걸 볼수 있으실거예요 소라게와 그냥 게와의 만남 결코 친해질수 없는 사이!! 제부도를 굉장히 많이 와봤는데 이렇게 전망을 즐길수 있는 곳이 있었다는걸 이날 첨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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