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무모한 가수 신현희 멋지다


싱어게인2 무모한 가수 신현희 멋지다

JTBC 의 싱어게인 시즌 2 시즌1에서 보석을 발견했듯 살짝 기대했지만 정말 기대이상으로 멋지다 눈에 띈건 너목보의 째즈가수 사자머리로 넘 멋지게 노래를 불렀고 아쉽게 보류로 그리고 노랑머리 스스로 스타트업ceo라고 소개한 가수는 끼가 다분해 보였다 그리고 "나는 무모한 가수다" 라고 소개한 긴머리 발랄한 소녀가 감동이었다 음악을 하고 싶어서 서울에 있는 홍대로 상경을 하고 오디션과 버스킹 등 무모한 도전을 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싱어게인 2에 지원한 동기는 "더 이상 무모하지 않은 모습을 발견했다. 열정과 무모함을 되찾고 싶어서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무대에서 신현희는 신현희와 김루트 히트곡 '오빠야' 를 불렀다 그에 이선희의 말이 인상적이다 겁쟁이가 되어 가고 있다는 말은 사회에 나온 누구나 느낄 것이라고 다시 무모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 저도 그러고 싶다 사진출처;jtbc 싱어게인2 이 무대가 감동적인것은 신현희가 데뷔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관객으로 나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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