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코인(LUNA) 폭락사태

출처 : 코인원 최근 루나코인 폭락사태로 가상화폐시장에 불안요인이 커졌다. 루나와 테라는 애플 엔지니어 출신인 30살 권도형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블록체인 기업 '테라폼랩스'가 발행하는 가상화폐이다. 국내외에서 10만원대에 거래되던 루나는 사실상 현재 제로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테라는 코인 1개당 가치가 1달러에 연동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테라가 1달러 밑으로 떨어지자 테라폼랩스는 루나를 대량으로 찍어내며 루나로 테라를 사들여 유통량을 조절하여 테라 가격을 올려보고자 했지만. 루나 가치는 통화량 증가의 덫에 빠지며 폭락했고 테라와 루나를 동반 투매이어져 '죽음의 소용돌이'(death spiral) 현상으로 추락한 상황입니다. '한국의 머스크'로 불리우는 권도형씨는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하는 '큰손'으로 모두를 놀라게했지만 권도형씨는 이번 루나, 테라USD폭락에 대해 사과가 무색하게 이미 루나코인은 제로에 가까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 루나와 테라의 가격하락 글로벌 가상화폐...

원문링크 : 루나코인(LUNA) 폭락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