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현대미술관

처음 이 이끼 같은 식물 들이 어떻게 잘 크지 마르지 않을까 궁금했는데 주말에 그 비밀을 알았다 위에서 비처럼 스프링쿨러로 미술관 전경에 비처럼 내리는 것이다. 너무나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나의 궁금증 해결 역시 그냥 이게 유지 되는게 아니구나 하는 걸 알게된다. 자세히 봐야 물 뿌리는게 보인다^^ 이전에 봤던 전시지만 근처에 왔다 다시 보는데 이건 왜 처음 보는 것 같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이 소주 초장 왠지 소박한 술상 사진인것 마냥 화려하지만 직접그린 그림 너무나 생생해서 놀랍기만 하다^^ 야외 산책도 하고 햇살이 좋아 다음엔 나무그늘에 쉬고 싶은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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