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기안84 스페인어 실력 볼리비아 포르피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기안84 스페인어 실력 볼리비아 포르피

사진출처;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기안84가 볼리비아에서 또래 친구를 만나고 싶다는 소원에 7시간이 넘게 걸려 만난 친구 포르피 기안84도 처음에 번역기를 써가며 말을 시도해 보는데 포르피가 너무 말이 많아서 번역기가 무색하다. 스페인어로 ~~~쏟아지는 이야기에~~끝내 기안84도 지친듯 말이 너무 많다고 저녁에 포르피와 술한잔하며 이야기 하는데 서로 이야기를 알아듣는 듯 제법 대화가 되는 모습이었다. 기안84는 포르피 덕에 스페인어가 정말 많이 늘었다며 "지금까지 있었으면 아마 스페인 사람 다 됐을 것"이이고 말하고 포르피는 "스페인어 일타강사다"라고 ㅋㅋ 언어는 말을 해야 한다더니 정말 언어가 느는게 신기한데 역시 말은 해야 느는구나 싶다. 그리고 용기있는 사람이 더 빨리 배우는 것 같다. 아무튼 포르피와 그의 가족을 만나 예상 못한 상황들도 재밌고 있는 그대로 모습으로 솔찍하게 그들과 동화되는 모습은 진정성있어 보였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태계일주) 연출 김지우, 박동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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