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자선경기를 보고..


유니세프 자선경기를 보고..

오늘 유니세프 자선경기를 보았다. 박지성이 출전하여 더 기쁜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베컴7 자선경기가 타이틀인 만큼 베컴의 친구들로 구성된 선수진이였다. 영국 연합 VS 세계 연합의 대결이였는데 가장 기대한 지단은 프랑스 파리 테러때문에 불참하였다.

박지성은 전반에 왼쪽 윙으로 출전하여 후반에 왼쪽 수비수로 보직을 옮기며 풀타임 경기를 치뤘다. 들러리 역할이라는 생각을 지우진 못했지만 우리나라 선수가 아시아 유일하게 세계 올스타에 출전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뜻 깊었다.

아참, 그리고 베컴의 아들은 못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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