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리뷰


아프니까 청춘이다 리뷰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책을 읽었다.. 군대에서 있을때 한번 읽었었는데 동생이 보고 싶다고 해서 빌렸던 참에 한번 더 읽어보았다.

군대에 있을때 이 글을 보고 전역하면 대학생활 열심히 해야지.. 여러가지 생각을 했었는데 전역한지 어느새 10달..

그새 많이 헤이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1학기때는 시험공부도 열심히하고 학교도 열심히 다녔는데 2학기때는 정말 공부를 안한거 같아서 후 회가 되지만 이제 열심히 해야지.. 생각했고 조금 성급하게 생각했고 불안해했던 마음을 위로해주시는 난도샘 김난도 교수님의 말씀이 가슴에 정말 많이 위안이 되고 조금 더 여유있고 조금 더 생각하면서 앞으로 더 노력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겨울에 계절학기도 열심히 수강하고 뭐든지 한시간씩 일년만 하면은 어느정도 수준까지 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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