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을 보다가 후배들아 '주관'을 가지는 연습을 하자 라며 양준철 씨가 쓴 글을 보게 되었다. 나도 주변의 충고를 듣고 선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같다.
하지만 앞으로는 내가 선택하고 그 결정에 맞게 노력하여 '주관'을 가지고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참고 : https://brunch.co.kr/@promise4u/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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