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어린이집, 학대로 21개월 원생 사망


대전 어린이집, 학대로 21개월 원생 사망

지난달 30일 대전의 한 어린이집(용두동 미르마을 해달별 어린이집)에서 생 후 21개월 된 원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식사 후 잠을 자던 21개월 여자아이가 숨진 채 발견되었는데, 처음에는 학대 및 외부 학대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으나 CCTV 확인 결과 아이가 낮잠을 빨리 안잔다는 이유로 발로 밟고 올라타는 등의 학대 사실을 확인하여 "아동학대치사죄"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정말 저의 아이도 29갤이라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데 너무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마음 같아서는 아이가 당한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죄를 받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네요.아이들을 강제로 재우다... 어린이집 원장은 낮..........

대전 어린이집, 학대로 21개월 원생 사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대전 어린이집, 학대로 21개월 원생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