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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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전 마지막 날 대전 구움과자 맛집 몽심에 왔다 내일 먹을거라 휘낭시에는 안 샀는데,, 초콜릿 갈레트 맛나보이네 c 무화과 빅토리아 케이크도 궁금해 내일 회사 분들이랑 나눠먹을 마들렌 종류 별로 하나씩 사서 나왔다 그리고 지금 바로 먹으려고 산 바닐라 크림 마들렌 ㅋ 맛있어 맘모스 마들렌도 궁금해 다음에 도전! 우린 몽심 근처에서 택시타고 카페 은유시로 아아 두 잔과 계절과일 우유푸딩! 무화과 잔뜩 우유푸딩 완전 맛있네.? 기대 이상c 열심히 스푼으로 떠서 남김없이 냠 주문하면서 폴라로이드 2장도 같이 결제했다 장당 2천원이면 넘 괜찮다 사장님 사진 넘 잘 찍으시구~ 둘 다 마음에 들어요 c 얄심히 얘기 중 근데 이 남자 왜 저렇게 웃었을까? 귀엽다 c 카페 한 곳에 글을 쓸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뭐 좀 끄적이는 중 열심히 글 쓰는 내게 기대있는 이 남자 내 감성으로 할 수 없는 말을 써봤다.. 그 밑에도 남자친구가 글 하나 더 쓰고~ 따뜻했던 카페 안녕 (: 카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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