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와 놀이하는 꼬꼬마입니다.아이들 사회적거리두기하느라 날씨 좋은 주말에도 집콕이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코로나 끝나면 매일 외식하고 주말마다 여행가려고 했는데 이제 집콕에도 적응이 되면서 나가려고 생각만 해도 귀찮아져서 큰일 이네요 ㅋㅋ그래도 코로나 끝나면 잘 돌아다니겠죠~ 얼른 코로나 끝나면 좋겠네요아이와 오늘 뭐하지?? 늘 고민스러운 일이죠아이와 밑그림을 그리고 크레파스를 갈아서 다양한 색감을 내보는 엄마표 미술놀이를 준비했답니다그림 그리기를 매우 잘한다는 자신감이 충만한 둘째가 벚꽃 구경을 못가는대신 꽃과 나무를 그려준다고 하네요~엄마를 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리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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