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는 잘 될 운명인 거야!!!

나는 지금 판이 바뀌는 변곡점에 서 있다. 표준이 바뀔 때 기회가 찾아온다. 이런 멋진 타이밍에 514챌린지를 만나다니.. 역시 나는 잘 될 운명인 거야!!! 최근에 내가 가장 잘 한 일: 1. 514 챌린지를 친동생에게 소개한 일이다. 동기부여받고 열심히 해보려는 동생이 대견스럽다. 514챌린지로 우리 요즘 부쩍 통화도 더 자주 하게 되는 듯.. ^^ 2. 미니 챌토링으로 꿈블러님들을 만난 일이다. 우리는 운명인가 싶을 정도로 끈끈하다. 소통의 힘, 켜뮤니티의 힘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알 것 같 것 같다. 온라인에서 이렇게 끈끈해지기는 또 처음이다. (어쩜 다들 열정 가득에 능력자에 금손인지.. 꿈블러님들 덕분에 매일이 배우는 삶이다.) 어제 514챌린지에서 김미경 학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살아있는 뜨거움' 빨리 읽어보고 싶어서 어제 바로 도서관으로 달려가서 빌려옴. 꿈만큼이나 절반을 차지했던 고단한 운명과 세월을 어떻게 화해하고 친구가 되어 걸어왔는지.. 바람과 비에 젖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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