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1박 2일 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어요. (지금 눈꺼풀이 점점 무거워지네요.) 광안리에서 숙박은 처음인데.. 바로 앞에 펼쳐진 광안리 해수욕장의 넓은 백사장과 낭만적인 광안대교 뷰가 대박이었어요. 오늘은 여독 좀 풀고... 내일부터 가성비 훌륭했던 광안리 숙소와 2시간 줄 섰던 맛집, 광안리 카페들 하나씩 소개해 볼게요. Too much Talk 여행 다니면서 글도 쓰고, 소통도 잘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어떻게 그게 가능하죠? 제가 멀티가 안되는 사람이라 더 그런듯요. 어제, 오늘 꿈블러 오카방도 거의 못 들어가고, 블로그 댓글 소통도 제대로 못했거든요.^^;; 얼른 생존신고 마치고... 저는 밀렸던 소통하러 휘리릭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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