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섶에 몸을 눕히고 쓸개를 맛본다는 뜻


불편한 섶에 몸을 눕히고 쓸개를 맛본다는 뜻

'불편한 섶에 몸을 눕히고 쓸개를 맛본다'는 말이 있는데요, 불편한 섶에 몸을 눕히고 쓸개를 맛본다는 어떤 뜻일까요? 불편한 섶에 몸을 눕히고 쓸개를 맛본다는 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원수를 갚거나 실패한 일을 다시 이루고자 굳은 결심으로 어려움을 참고 견디며 원한이나 실패를 결코 잊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불편한 섶에 몸을 눕히고 쓸개를 맛본다는 의미를 지닌 사자성어는 '와신상담'입니다. ※ 와신상담( 臥薪嘗膽) 불편한 섶에 몸을 눕혀 잠을 자고 쓸개를 씹어 쓸개의 맛을 보면서 때를 기다린다는 말로, 원수를 갚거나 실패한 일을 다시 이루고자 굳은 결심으로 어려움을 참고 견디며 원한이나 실패를 결코 잊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예) 그는 지금 와신상담 중이다. (예) 와신상담 끝에 원수를 갚았다.

와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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