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디피랑 - 빛의 정원의 빛을 마음껏 즐긴다 <DPIRANG 2탄>

지난 디피랑 1탄에이어서오늘은 디피랑 2탄이다다시 말씀드리지만코로나19가 잠잠하던11월 초에 다녀왔다는 것!!바로 빛그물에서시작합니다지난 1탄이 궁금하신 분은아래 눌러서 확인하세요바로 빛그물이다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한다미래로 떠나는우주홀처럼신비로움에 빠져버린다차원의 문을 통과하는느낌도 마구마구든다신비폭포다개인적으로는여기가 좋았다그냥 폭포 모양의 돌에빔으로 뿌려주고사운드를 틀어주니정말 폭포에 와있는느낌이 든다신비롭고 신비한신비폭포가나름대로 마음에 든다이곳은 큰 사각형 공간에사방을 빔으로 쏴서만들어 놓은그림바다다여기에 사람들이제일 많고인기도 제일 많다규모가 너무 커서위에만 빼고전, 후,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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