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향 - 금산에 잊지 못할 짬뽕의 맛에 빠져보다!

오늘 점심을 먹으러금산 추부에 여래향을 찾았다이곳이 짬뽕 맛이끝내준다고 한다기대된다바로 이곳여래향이다밖에서 보아도크기가 크고 넓다안쪽에 주차장이 넓어서주차의 걱정은전혀 없다이곳의 대표 메뉴가문 앞에 붙어있다실내에 생각보다사람이 많았다그런데 코로나 전에는줄 서서 먹었다고 한다그래도 코로나는 조심하자물과 추가 반찬은 셀프다그림을 보자마자황기 짬뽕이 땡긴다등심 탕수육도 먹고 싶다역시 첫 번째로 계속 적힌 건황기 짬뽕이다그럼 황기 짬뽕으로 먹어보자당연히 탕수육도 필수다!!단무지와 춘장이 나오고탕수육 찍을소스는 만들었다공깃밥을 주는데오잉 이건 뭐지?공깃밥이그냥 맛만 보는 정도다물컵보다 작다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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