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긍정] 회사를 다니면 좋은점


[무한 긍정] 회사를 다니면 좋은점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새벽에 출근하면서 외투를 평소보다 얇게 입어도 춥지 않았습니다. 직장인들게 매주 찾아오는 월요일이지만 아침 출근길이 무겁게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거겠죠? ㅎㅎ 2014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어느덧 직장인 8년차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어떻게 8년이나 다녔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업무와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너무 놀게 되면 회사를 가기 싫어지고, 반대로 너무 업무에만 치중되면 놀때에도 신경이 쓰이게 됩니다. 어렸을때 타고 놀던 시소가 생각납니다. 시소의 균형을 맞추려면 양끝에 앉아 있는 사람이 너무 앞으로 가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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