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월요일을 시작하며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월요병은 만성 고질병이 되었습니다. 아침 회의부터 끊임없이 오더가 내려 옵니다. 슬픕니다. 일이 많아서 슬픈건지 딴나라 놈들이 전쟁을 해서 슬픈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일을 하다가 쌩뚱맞게 아래의 글을 읽어 봅니다. 벌어지지도 않을 일을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죽으란 법은 없으니깐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폭락장의 공포에서 나를 지켜내는 방법 1.패닉의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HTS, MTS앱을 제거하고 불안이 잠잠해질때까지 주식창을 보지 않는다. 뇌속에 불균형으로 잡힌 신경전달물질이 균형을 잡기위해서는 약 2주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정신없이 일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즐기자. 2. 최대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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