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힘들때 쓰는게 일류다

달코함 주중 휴일입니다. 아직 투표를 하지 않았지만 오후 마지막쯔음 아이와 가서 투표를 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마음속으로는 누굴 선택할지 정하였습니다. 요즘 주식, 부동산 투자가 생각되로 잘 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투자가 생각처럼 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겠지만 지금 스스로 임계점에 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고비를 뛰어 넘어야지만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심적으로 힘들때는 가만이 있기보다는 운동을 하거나, 글을 쓰거나, 유쾌한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일상적인 라이프를 위의 3가지로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오늘은 현재 저의 상황에 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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