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망설일때. 내가 뭐하나 싶을때


스스로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망설일때. 내가 뭐하나 싶을때

당신은 노란색 공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당신을 바라보고 빨간색 공이라고 한다면 당신은 빨강색 공인가요? 아니면 노란색 공인가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스스로 확신이 서지 않는 사람. 누군가에게 끌려갈 수 밖에 없는 사람. 그리고 그런 것들로 아파하는 사람. 정답을 정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노란색 공입니다. 기억하세요. 하지만 세상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누군가가 당신을 빨간색이라고 하죠. 여러분은 혼동합니다. 분명 그 누군가는 여러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고, 여러분이 잘 되기를 분명 원하는 사람이니까.. 그렇기에 흔들리는 것이죠. 정답은 노란색인데, 분명 나는 노란색인데.. 어느 순간 빨간색이 맞는지 의심이 됩니다. 공부를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하고, 착한 아이가 되라고 하기도 하죠. 분명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 것은 그들의 인생에서 노란색이지, 여러분에게 노란색이 맞을까요? 이런 색도 있고, 저런 색도 있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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