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야, 이리온> 카카오페이지 오픈+이벤트️(종료)

안녕하세요, 김온별입니다. 제가 아플 때 아프더라도 낳아놓은 어미로써!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니라~ 싶어서 왔습니다. 사실 16일날 카카오페이지 오픈 소식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제가 가장 늦은 것 같은 이 느낌...(머쓱) <우리야, 이리온> 소식으로 인사드리기는 또 오랜만인 듯 한데요. 저 역시 알려드리려고 표지를 찾고 글을 쓰며 새삼 가슴이 울컥하더라구요. 오픈할 때때마다 이래서 큰일입니다..ㅠㅠ (또 한 곳에 무사히 잘 갔구나. 어디 다치지 말고 잘 어울려야 한다...! 내 새끼...) 무튼, 제 소감은 이쯤하고 <사랑 그 한마디>이후에 두 번째로 카카오페이지에 가게 되었는데요. 전부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럽온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그래서, 카카오페이지 오픈을 기념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간단한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지금 아프기도 하고 시리즈와 동일한 본편 오픈이라 실은 그냥 둘까도 생각했었는데 또 '카카오는 카카오다!' 라는 생각에, 소소하게라도 차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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