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달콤한 시간엔 다시 1369 샤인머스캣 그린티


나를 위한 달콤한 시간엔 다시 1369 샤인머스캣 그린티

안녕하세요 바닐라예요c️ 비가 오고 나서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일교차도 커서 목도 간질간질하고 컨디션이 가라 앉아요 이럴 땐 따끈한 차 한잔이 좋죠c 목을 많이 쓰는 일을 하다보니 평소엔 주로 녹차나 허브티를 즐겨 마시는데요 오늘은 특별히 향긋하고 달콤한 향기차를 마실 거예요 다시 1369 샤인 머스캣 그린티 국내산 녹차의 달콤하고 향기로운 사치 '다시 1369' 는 차마시는 시간을 한자로 쓴 '다시茶時‘와 기관의 명칭이 사헌부로 재정립된 1369년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는 차문화 브랜드라고 합니다 엄중한 결정을 내리기 전 향기로운 차 한잔과 함께 생각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세계에서 유일하게 정부 기관의 공식 일과로 차 마시는 시간을 제도화한 유서깊은 우리나라의 차문화가 있었다고 해요 전통적으로 티타임을 가지는 영국 티 문화를 아주 고급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문화가 있었네요 뭔가 상당히 운치있고 우아한 우리 조상님들이셨군요 다시 1369 브랜드에 숫자가 들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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