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울산 선암호수공원_우리나라에서 제일 작은 절 안민사


봄이 오는 울산 선암호수공원_우리나라에서 제일 작은 절 안민사

안녕하세요? 울산시 누리서포터즈 김종희입니다. 벌써 3월 하순에 접어들어 봄이 오는 선암호수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선암호수공원 울산광역시 남구 선암동 490-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울산 선암호수공원은 선암댐을 중심으로 조성된 자연생태공원입니다.원래 부르던 이름은 수변공원이었는데 선암호수공원이라는 이름으로 바꿔 부르게 되었어요. 선암호수공원은 자연 경관이 좋아 도심 속 휴식처로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주차장 선암호수 공원 입구부터 여러 곳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대부분의 시민들이 운동을 위해 도보로 이용하는 점도 있지만 부지가 넓어 주차에 어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 화장실 선암호수공원 입구와 가운데 관리동을 비롯해서 주차장 근처나 산책로 중간에 화장실이 많이 미련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른 아침에 방문해서 해가 뜨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꽃샘 추위에 나뭇잎도 별로 없고 봄기운이 덜 느껴지지만 곧 푸룻푸룻 잎들이 돋아날 거예요. 산책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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