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같지 않은 금요일 출근길

하늘은 파랗지만..다 파랗지만 않은 우울한 #금요일 입니다.우리에게는 언제쯤이면 좋은 불금이 올까요?고생들 하고 계시는분들에 비하면 저희에 고생은 아무것도 아닌듯...갈라진 아스팔드도 찍어보고.열심히 살아야겟다는 생각이 듭니다만..이 코로나 지나가기전에 뭔가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사람이라고는 보이지는 않습니다.적막강산..이 놈의 #바이러스의 위력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모두들 집에 계시는지 힘든 하루하루들을 보내시고 계시지만 우리나라 민족성이 있기 때문에 금방 해결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화이팅입니다.제가 좋아하는 다리입니다 #남항대교 #해운대 에서 #영도 까지 가는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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