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집으로 온 후 산후도우미 없이 육아하기


조리원에서 집으로 온 후 산후도우미 없이 육아하기

산후도우미 없이 육아하기 with 남편과 함께 근데 남편 같이 육아하는 도중 코로나 걸림;; 산후도우미 신청을 할까 말까 고민이 많았는데 주변 지인들이 그래도 하는게 낫다고 해서 산후도우미를 신청하려고 했지만, 산후조리원에서 업체에 연락한 결과,,,, 너무 늦게 연락한 바람에 예약을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남편과 둘이 신생아 육아를 하게 되었답니다. ️산후도우미 신청 하지 않았을 때의 장점️ ️8월달에는 코로나 확산이 심해질 때여서 혹시 신생아가 코로나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다. (근데 제 남편이 코로나 걸렸어여...ㅎㅎ) ️산후도우미의 트러블에 대한 걱정과 고민 스트레스가 없다. ️남편의 육아 참여도를 매우 높일 수 있다. ️남편과 함께 육아에 대한 공부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다. 산후조리원 퇴소가 가까워질 수 록 집에서 육아에 대한 걱정이 많이 커져만 갔어요. 9월 1일에 퇴소하고 바로 남편이 출산휴가를 쓰는게 아니고 9월6일 부터 10일간 출산휴가를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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