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세부자유여행에서 전하는 필리핀 일상늬우스


6/20 세부자유여행에서 전하는 필리핀 일상늬우스

보홀의 Catigbian town에 있는 철제 다리가 목요일 오전 붕괴되었습니다. 트럭이 모래를 싣고 다리를 지나던 중에 다리가 붕괴되었다고 트럭기사가 말했습니다. 당국은 과적이 원인으로 파악합니다. 다리 하중은 최대 20톤인데 이 트럭은 약 46톤의 모래를 싣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이미 4명 사망 31명 부상의 또 다른 다리 붕괴 사고가 있었던 타운입니다. EDSA-Timog Avenue flyover 남쪽 방향이 금요일 오전 통제되었습니다. 교량에 크랙과 구멍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부구간은 목요일 저녁부터 통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버스차선만 운행중입니다. 이로인해 일대에 심한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필리핀 경찰청은 Vicente Danao Jr. 경찰 간부(Police Lieutenant General)가 만달루용 뺑소니범 가족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는 소문을 부인했습니다. 이 가문의 아들 Jose Antonio이 당시 그 차를 운전했는데 그의 아버지가 Danao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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