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여행에서 방문하는 보홀여행 안경원숭이(타르시어: Tarcier) – 세부자유여행일정경비문의/시티나이트밤문화체험/세부풀빌라 필리핀 보홀섬에 희귀 안경원숭이(타르시어: Tarcier)에 관한 정보 이번엔 필리핀 보홀섬의 중요 관광의 하나인 안경원숭이:(타르시어 tarcier)에 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작은 원숭이로도 알려져 있고요... 그냥 구경하는것보다 알고 보면 더 재미난 관광이 될것입니다. 1984년 나온 영화 "그렘린"이 이 타르시어 원숭이의 모습, 생김새를 모토로 했다고 하죠... ^^; 타르시어 안경원숭이 영화 그렘린 타르시어에 관한 사실 부드러운 회색 모피와 귀여워 보이는 생뭉인 타르시어. 키가 약 10센티정도인데 몸과 박쥐처럼 생긴 귀보다도 쥐 꼬리처럼 생긴 꼬리가 더 길다. 현지에서는 “마오막(maomag)”이라고 불린다. 타르시어는 도마뱀, 개구리, 심지어 작은새, 귀뚜라미, 딱정벌레, 흰개미등 곤충을 먹고, 울창한 숲에 주로 서식하며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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