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세부자유여행에서 드리는 필리핀 일상 뉘우스


6/22 세부자유여행에서 드리는 필리핀 일상 뉘우스

부통령 취임식을 마친 Sara Duterte는 교육부 장관으로서 일하게 됩니다. 현재 필리핀에서 시행하고 있는 12학년제에 대한 부담이 많다면서 이를 철회할 것으로 요구하는 의견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교육부 장관으로서 역사적인 사실들을 교과서에서 빼지 않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좋은 일이던지 나쁜 일이던지 있는 그대로 기술되길 원한다고 했습니다. 사라두떼르떼는 팬데믹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 대면수업 전면재개, 12학년제에 대한 논의에 집중하겠다고 했습니다. 19일 일요일 15대 부통령 취임식 선서를 했습니다. Mandaluyong City 뺑소니 SUV 운전자가 피해자에게 사과를 전달했습니다. 피해자는 “나와, 가족과, 우리 친척들에게 한 사과를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고소는 계속 진행합니다”라고 했습니다. 만약 자신이 죽게되면 가족들은 어떻게 될지 걱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만 보면 몸이 경련을 일으킨다고 했습니다. 고통을 멈추기 위해 계속 진통제를 먹고 잇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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