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신경내분비종양 D37.5 끊임없는 진단비 논란의 해결책


직장 신경내분비종양 D37.5 끊임없는 진단비 논란의 해결책

직장 신경내분비 종양은 보험사와 소비자간의 진단비 관련 논란이 수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진단시점이나, 주치의 판단에 따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진단비 논란의 쟁점과 해결책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직장 신경내분비 종양(D37.5) 신경내분비종양은 신경내분비세포가 존재하는 신체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직장에서 가장 호발합니다. 대부분 검진 중 대장내시경을 통해 우연히 발견하며 종양의 크기 침윤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 집니다. 대부분 종양은 G1이고 1cm 미만으로 간단하게 내시경을 통해 절제술로 제거가 가능하며 예후가 좋습니다 논란이 되는 이유 국내 소화기 병리학회에서는 신경내분비 종양에 대해 경계성과 악성의 기준을 제안하였으며 그 기준은 종양의 크기는 1cm이상 , 다른 장기의 전이나 침윤, G2 이상, 위 3가지 중 한가지라도 만족하는 경우만 악성 종양으로 인정하기로 제안했습니다. 결국 조직검사를 통한 기준과 담당 주치의 들이 부여하는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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