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1


20200911

신을 게 하나도 없고입을 게 하나도 없는 쇼핑의 계절 가을이 왔어요아무리 계속 배가 고파도 해충제는 먹지 않는 걸로 해요홍대 가는 길어제만 해도 비가 엄청 오더니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다저는 심각한 길치랍니다 주변에서도 걱정하는 수준에 길치..?길치들은 공감하실 거예요이길이 아닌 걸 알면서도 계속 걸어가는 중ㅋㅋㅋㅋ분명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인데길치는 길을 헤매다가 택시를 탔어요 우여곡절 끝에 도착홍대 케이크리히트&서울두부밀크티마롱 케이크 엄마 생신 케이크 픽업 얼마나 견고한지퇴근길 지옥철을 뚫고 집까지 무사 도착한 케이크케이크..........

20200911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