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봄나들이


오이도 봄나들이

요새 날씨가 너무 좋아 오이도를 방문했다. 4호선 마지막 정거장으로 조그만 포구라고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크고 사람도 바글바글 거렸다. 다들 코로나로 지쳐 나들이 온 듯. 차 댈곳도 없어 한참을 돌다 겨우 주차하고 잠깐 나들이 했는데 좋다. 갈매기 주려고 새우깡 큰 봉지로 사서 먹이 나눠주고, 한참을 걷고 햇빛도 쬐니 기분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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