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정시 분석 (22~23)


건국대 정시 분석 (22~23)

지난 3년간 건대는 특별한 이슈도 없었고 확실한 위치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연은 경희 시립에게는 밀리는 데 자연계열의 특징이 학과 선호도가 뚜렷하다 보니 시립 경희 의 하위권과와 건대 중상위과가 경쟁하는 모습니다.

문과는 반영비율의 독특함으로 누백이 위치보다는 조금 높게 평가되는 시립대에게는 확실하게 밀리고 외대와 경쟁하는 편인데 건대가 잘한다기보다는 어문계열의 퇴조가 가져온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장문성 원장입니다.

건국대는 2016년 프라임 사업에 선정이 되면서 문과와 예체능계열 정원을 줄이고 이공계 정원을 확대하는 구조조정을 했다. 2016년부터 3년간 400억이 넘는 국고 지원을 받는 대규모 사업이었다. 당시에 KU융합과학기술원(화장품공학과, 줄기세포재생공학과 등)이 신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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