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정시 고민중인 학생을 위한 칼럼 (11년간 경험)


수시/정시 고민중인 학생을 위한 칼럼 (11년간 경험)

안녕하세요. 수만휘 멘토 김재정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입시의 향방을 결정할 정시, 수시를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 알게 되었습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수시의 경우 -친구들이 하니까 -학교에서 시켜서 -(동네) 학원에서 시켜서 -수시 6장의 카드가 막연히 아까워서 -불안해서 -정시가 무서워서 등의 이유로 수시를 하는 척 합니다.

왜 척이냐면 다들 알겠지만 죽자사자 준비하는 학생들은 손에 꼽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에서 가장 큰 문제는 수시를 준비함에도 전략을 구체적으로 만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고2 2학기 말 ~ 고3 수시 쓰기 직전에 되어서야 수시의 합격 가능성을 살펴보곤 합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됩니다.

단순히 구글에 2023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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