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전개 외전] 국어(독서) 를 못하는 학생의 특징


[생각의 전개 외전] 국어(독서) 를 못하는 학생의 특징

생각의 전개 교재를 출판하고 나면, 매년 아쉬움이 남기 마련입니다. 조금 더 명확하게, 조금 더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서술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했다는 아쉬움이요.

그런 내용들을 일반적으로는 강의에서 열심히 알려 주기는 하는데,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제 게시글로도 남겨볼까 합니다. 이렇게 자잘한 +@의 내용들을 [생각의 전개 외전] 시리즈로 가끔씩 찾아 뵐 테니, 많이들 기대해 주세요 ㅎ 오늘의 주제는 '독서 못하는 학생들 특징'입니다.

뜨끔한 학생들 많을 것 같은데요. 시험이 쉽든 어렵든, 이 특징을 없애는 것이 독서 파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독서 못하는 학생들의 특징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조금이라.....


원문링크 : [생각의 전개 외전] 국어(독서) 를 못하는 학생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