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문제 배제의 동상이몽


킬러문제 배제의 동상이몽

킬렁 문항 배제의 동상이몽 정작 수능에서 킬러 문항이 진짜로 사라질 것인가? 조차도 확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킬러 문항이 사라지면 준킬러문항이 늘어날 것이라고 보통 예상을 하지만, 정작 논의의 시작점인 '과연 킬러 문항이 무엇인가?' 혹은 '킬러 문항을 결정하는 정답률의 기준은 얼마인가?

(20%를 기준으로 잡죠 보통)에 대한 논의가 빠진 체 막연히 국어 비문학 지문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고 어제 오늘 기사에 영어 지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비판인지 비난인지 경계가 모호하긴 하지만, 일부 국어 비문학 지문과 영어 지문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초고난도 문제, 혹은 킬러 문항은 4%를 나누는 기준을 만드려는 것이 아니라 1등부터 4자리 수의 등수를 가진 학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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