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 영재고 합격생 줄었다는 기사 사실이 아니었다.


특목고 영재고 합격생 줄었다는 기사 사실이 아니었다.

서울 주요 대학 신입생 가운데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영재학교 출신이 2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라는 보도가 나왔다. 종로학원은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3학년도 대학 신입생 출신 고교 현황 분석 결과를 5일 내놨다. 2023학년도 대학 입학생 중 특목고·영재학교 출신 인원.

(종로학원 제공) 아니었다! 과고 영재고는 포스텍 디지스트 지스트 유니스트가 빠졌고 건대 시립대도 빠지고 숙대가 들어갔다.

과고 영재고는 학종인원이 줄었음에도 입학인원이 2020대비해서 50명 20명이 늘었다 작년대비로는 27명 19명이 늘었다 한양대가 줄어든 인원은 포스텍이 흡수했고 서울대 줄어든 인원은 카이스트가 흡수했다. 영재고의 서울대 입학생은 매년 증가했다.

종로버전으로 시립대 건대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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