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 버거가 요리라고 느끼게 한 수제버거 맛집 ‘파샬’


송리단길 버거가 요리라고 느끼게 한 수제버거 맛집 ‘파샬’

맛, 분위기, 인테리어의 완벽한 조화 안녕하세요:) 공간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게로입니다. 이제 더 이상 음식점이나 카페가 맛만 좋다고 성공하기에는 힘든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방송에 노출이 되거나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이는 곳들은 관심을 받게 되지만, 음식점도 이제는 브랜딩이 필요한 곳으로 자리 잡게 된 거 같아요. 음식점이나 카페를 갈 때 저는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패션과 비교하게 될 때가 종종 있는데요. 패션에서 신발, 착장, 액세서리, 헤어까지 다양한 요소가 완성도를 결정짓는 것처럼 음식점도 음악, 인테리어, 음식, 분위기 등 다양한 것들이 잘 맞았을 때 그 공간을 더욱 오래 기억하게 되더라고요. 오늘 소개할 곳이 딱 이에 부합하는 식당이었어요. 음식의 퀄리티는 기본에 훌륭한 분위기, 디테일한 인테리어 그리고 음악까지 뭐 하나 어긋나는 것이 없었어요. 거기다 플러스 청결함까지 너무 만족스러웠던 공간이었어요. 바로 송리단길에 위치한 수제버거 전문점 ‘파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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