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아기 : 가사, 계이름, 악보 ( 엄마가 섬그늘에 )


섬집아기 : 가사, 계이름, 악보 ( 엄마가 섬그늘에 )

아이들에게 동요 섬집아기 A to Z - 가사, 계이름, 악보, 곡의 정보, 괴담 등 - 안녕하세요! 더 많은 아이들이, 더 자주 음악을 즐기는 세상을 꿈꾸는 음악샘 미실입니다:-) 오늘 <아이들에게 동요> 포스팅에서는국민 자장가 섬집아기 가사와 악보, 계이름, 곡에 대한 정보, 괴담(?) 등 대해 함께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이 곡은 저희 집 11개월 쌍둥이들을 재우는 자장가이기도 한데, 매일 수십번은 부르는 것 같아요. 아무리 불러도 잘 안잡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불러도 불러도 잠 안자는 자장가 섬집아기에 대한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1. <섬집아기> 곡에 대한 짧은 이야기 곡 섬집아기는 1950년 4월에 만들어졌으며, 가사가 된 시는 1946년 이전에 쓰여졌다고 합니다. 상당히 오래된 곡이죠. 가사를 쓴 시인은 "6.25 전쟁 때 부산으로 피난을 내려왔다가 해변가의 어느 집에 들어가니 아기만 곤히 자고 있었는데, 아이 어머니가 낯선 사람이 집에 온 걸 보고 놀라서 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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