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이맘이에요 :) 저희 아가들이 음식을 가리지 않고 전부 먹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현실은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인간과 같지 않으니 통제해야 할 음식들이 매우 많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먹으면 위험한 음식은 대표적으로 포도, 초콜릿, 아보카도, 양파, 마늘 등등 무척 많은데요, 잘못 먹으면 안되는 음식을 먹었을 때 무슨 음식인지에 따라서 각기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데 초콜릿을 먹었을 때는 무슨 증상을 보이는지 , 반드시 병원에 가야하는지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윤이맘과 함께 강아지 초콜릿 먹었을때 대처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초콜릿에는 메틸잔틴(methylxanthine) 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요. 메틸잔틴이란 메틸화된 잔틴으로 카페인 , 테오브로민 , 테오필린 등이 포함된 알칼로이드를 뜻합니다. 이 성분을 우리 아가들이 먹게 된다면 심장 근육과 골격근의 수축력을 상승시키고 중추 신경계에 영향을 끼쳐서 구토와 설사 뿐만 아니라 다뇨 , ...
#강아지초콜릿섭취
원문링크 : 강아지 초콜릿 먹었을때 병원에 꼭 가야 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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