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스파단식원에서 속세 컴백이후의 생활

아산 스파 해독단식원 다녀온지도 12일째가 되어가네요~ 이글을 왜 올리겠습니까?^^ 쭉~ 감량중이니까 ㅋ 저는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15일간 아산 스파단식원에서 단식코스는 아니고, 간 해독과, 식이조절 코스로 다녀왔어요. 누누히 이야기 했지만, 가기전까지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개판(?)이었기 때문에 몸이 엉망이었죠 ㅜ ㅜ 탄수화물 중독에 하루에 4끼 이상 먹을때도 있었고, 특히 술자리가 많아서 몸이 엉망 이었습니다. 자의반 타의반. . . 참 나. . . . 입소후 생활습관 완전히 바꾸고! 정신적인 여유 찾고! 규칙적인 생활하고!. . . . .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슬슬 체중이 빠지고 몸이 가벼워 지기 시작하더군요. 15일은 그렇게 너무나 빨리 지나갔고 문제는 속세로 돌아온 후의 생활입니다. 7월11일(월)~17일(일) 출근하고 11일부터 너무 바뻤습니다. 새볔운동은 생각도 못하고, 일단 식단만 조절하느라고 일주일은 그렇게 보냈어요 점심은 도시락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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