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레솔 트리니티 호텔 대욕장 상세후기


교토 레솔 트리니티 호텔 대욕장 상세후기

여행 좋아하는사람 소리질러~! 여행덕후 김호랑입니다! 이번에 쓸 주제는 교토 레솔 트리니티호텔 대욕장 상세 후기 입니다 +.+ 제가 이 호텔에 묵기 전 대욕장 기대를 많이 했는데 리얼후기가 거의 없더군요.. 운이 좋게도 대욕장을 1시간정도 혼자 이용하게 되어서 아주 자세하게 찍어왔습니다 ! 로비 양 끝으로 남탕, 여탕이 나뉘어져있는 교토 레솔 트리니티 대욕장입니다. 여탕 밖에는 이렇게 대기하는 공간이 있네요 천을 치고 들어가보겠습니다! 막 넓은 편은 아닙니다. 옆에는 락커가 있고 앞에는 세면대와 탕 가기 전 열어야 하는 문이 보이네요. 세면데에는 칫솔과 로션과 클렌징폼 등 다양한 어매니티가 있습니다. 세심하네요.. 감동 락커 안쪽에는 앉아서 화장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드라이기는 없기때문에 꼭 들고가세요!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이렇게 큰 탕이 하나 있습니다. 앞에는 이렇게 대나무 같은 식물..로 꾸며놓았는데 이 창을 보면서 멍때리면서 30분을 있었네요. 정말 꿀같은 시간이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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