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Leaf Cafe] 버나비 그린리프 카페


[Green Leaf Cafe] 버나비 그린리프 카페

2020.03.08. 일요일 코로나로 팬데믹이 선포되기 전에 갔던 버나비의 그린리프 카페! 같이 일하던 코워커가 귀국하기 전에 가보고 싶다던 레스토랑을 가보기로 했어요. Green Leaf Café 9604 Cameron Street, Burnaby 처음에 이름만 듣고는 카페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퓨전 일식집이었어요. 메뉴를 고르기 전에 먼저 음료를 주문했는데, 음료는 계속 리필해주신답니다! SALMON & AVOCADO OSHI 첫 번째로 나온 음식은 바로 실패할 수 없는 메뉴인 연어와 아보카도️ 두꺼운 연어랑 아낌없는 아보카도가 정말 환상이었어요! 두 번째 음식은 사실 다른 테이블에서 많이 시키길래 궁금해서 선택한 수플레 머쉬룸 리조또! SOUFFLE MUSHROOM RISOTTO 먼저 위에 수플레를 한입 먹었는데 그냥 맹맹한 계란 흰자 맛이더라구요ㅜㅜ 뭔가 양념도 하나도 없고 맛이 심심해서 이상했는데, 아래 리조또가 약간 짭짤해서 같이 먹어야 좀 괜찮았어요 세 번째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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