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 카페 추억하기


[뉴질랜드] 오클랜드 카페 추억하기

뉴질랜드는 커피로 정말 유명하다.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아침 7시 전부터 커피 마시러 나오는 나라. 나는 오클랜드에 있었는데, 이름 없는 카페도 다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 준다. 현지인들은 주로 플렛 화이트를 많이 마시는 것 같다. 우리는 보통 카푸치노에 시나몬 파우더를 뿌리는데, 여기서는 초코 파우더가 기본이라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마시다 보니 초코 파우더도 좋아지더라 ㅎㅎ Starbucks https://www.starbucks.co.nz/ Previous image Next image 세계 어디든 같은 맛으로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종이쿠폰에 스탬프를 7개 찍으면 한잔 무료ㅎㅎ 내 최애는 진저 쿠키^^ 넘귀엽!! 한국보다 훨씬 저렴해서 프라푸치노를 많이 마셨다. 단점은 매장이 거의 없어서 앉을 자리 찾기 너무 힘들고, 주문할 때도 기본 5분은 줄 서야 한다는 점. Mojo https://mojo.coffee/ 뉴질랜드에 와서 처음 본 카페. 오클랜드와 웰링턴, 미국 시카고에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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