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돌아보며 - 정신 없이 지나갔다


11월을 돌아보며 - 정신 없이 지나갔다

11월 마지막주 겨울이 왔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재작년에 입었던 롱패딩을 다시 꺼내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1월 정말 바쁘고 정신없고 이런저런 일도 많았던 달 이었습니다. 아직도 머릿속이 복잡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지난 11월 이벤트들을 나열해 볼게요 :) 4년만에 스마트폰 교체 2016년 11월 첫 직장 입사 선물로 샀던 아이폰7+와 마침내 결별하였습니다. 원래는 2년정도 쓰다 교체할 예정이었는데 한 번 리퍼를 받아서 그런지 4년동안 너무 멀쩡하게 돌아가서 자급제폰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사실 용량만 좀 비우면 아직도 실 사용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 텐데... 이번 아이폰 12 시리즈는 사전 예약부터 너무 사고 싶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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