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먹은 돈까스와 꽈배기는


어제 먹은 돈까스와 꽈배기는

어머니 덕분에 좋아하는 돈까스는 정말 한없이 먹고있다. 물론 최근에 집 근처에 생긴 꽈배기 집에서도 괜찮은 가격과 맛의 꽈배기도 먹고 있다. 사실 한국에 와서 이렇게나 살이 찔줄이야... 몸무게가 100키로가 넘어간다니 정말이지 어떻게 해야하나 모르겠다. 하하하. 그 덕분인가? 왜 키가 2센치나 커졌을까나... 알다가도 모르겠다. 정확히 인바디로 잰건데.. 흠.. 몸무게는 좀 그런데 키가 큰 거는 좋네. 왜일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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