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2 (목) "한국 경제 신문 정리" 1. 23개 부처, 60개 조직 신설 -정리- 정부 초기에는 조직효율화를 목표로 전체적으로 인원 감축을 하지만, 정권 후반기로 가면 점차 사라지게 된다.정권이 불안정한 현재 시기를 틈타 기회다 생각한 각 부처들은 새로운 조직을 신설하며, 새로운 인원을 추가적으로 많이 뽑을 준비를 하고 있다. -내 생각- 대내외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직업을 찾기 위해 공무원 준비를 많이 하고 주변에서도 하는 모습을 종종 보는데 이번 소식이 공무원 준비생 들에게 T/O 증가로 희소식이 될 것 같다. 경아, 이번년도에 꼭 붙었으면 좋겠다. 2. 불꺼진 사무실이 늘어나고 있다 -정리- 기업들이 비용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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