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용달이사 2층 하차 현장 원평으로 가봤어요


구미용달이사 2층 하차 현장 원평으로 가봤어요

비는 어제까지만 오게 되었고 오늘은 제법 선선한 날씨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하루를 이사로 시작하고 있는 대심 용달입니다 아무래도 지금 시작하는 작업은 오후에 마무리가 될 것 같아요 버리고 가는 장롱이나 양문형 냉장고와 그 외에 큰 짐들이 많이 있어 가지고 집을 비우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동 거리는 30분 안쪽으로 다소 가깝지만 포장부터 집안을 비우기 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네요 도착지는 형곡에 위치한 6층 짜리 엘리베이터가 없는 현장이였습니다 이런 곳에는 사다리차를 필수로 사용을 하여 짐을 올리는게 옳아요 적지 않은 층수이며 짐양 자체도 2인 거주하던 곳이라 그런지 상당히 많은 양의 짐이 나오고 있답니다 화분도 여러개 가꾸고 계셨는데 애지중지하시다 보니 저희들이 잎이 떨어지지 않도록 포장하여 목적지까지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짐의 양이 적을 줄 알았다고 하시며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셨는데 픽업이 가능한만큼 양심적으로 실어 드리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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