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묘 강급 앤케어 프로 신원 유동식 리커버리캔


노령묘 강급 앤케어 프로 신원 유동식 리커버리캔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우리 마리는 19살이지만 15살까지는 전혀 아픈 데가 없었고 건강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10살 이후부터는 고집스러운 성격까지 다소 유순해져서 그야말로 이쁨 그 자체였는데 사람이 늙듯이 짐승도 늙는군요. 우리 애기는 어딘가 짐승다운 야성미가 있어 그저 동물이라고 하기엔 늘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양이가 아니라 거대한 검은 생명체처럼 보일 때가 많았는데 잘 나갈 때는 4.5키로에서 5키로 정도에 육박하는 새까만 털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그런 멋진 녀석이거든요. 지금은 너무 아프고 늙어서 예전 모습은 온데간데 없지만 내 새끼라 그런가 너무 이쁩니다. 다들 애를 낳으면 자..........

노령묘 강급 앤케어 프로 신원 유동식 리커버리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노령묘 강급 앤케어 프로 신원 유동식 리커버리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