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햄포테이토 샌드위치, 찹쌀도넛 후기


뚜레쥬르 햄포테이토 샌드위치, 찹쌀도넛 후기

안녕하세요. 연휴 마지막날이네요. 이쯤되면 명절 음식도 지겹기 때문에 오전에 빵집에 가서 샌드위치를 샀습니다.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두 군데 다 들러봤는데 파베는 샌드위치 종류가 아예 없었고 (연휴라 만드는 분이 쉬신다고..) 뚜쥬는 평상시와 똑같이 샌드위치가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노고에 감사를 하며 골라봤어요. 뚜레쥬르 햄포테이토 샐러드 샌드위치: 5500원 쫄깃한 찹쌀도넛: 1400원 입니다.(개당) 이렇게 사람이 직접 만드는 빵은 있었지만 롤케이크나 선물용 쿠키 같은 건 거의 남아있는 게 없을 정도로 텅텅 비었습니다. 선물도 많이 했겠지만 새로 재고가 안 들어와서 그런 거 같습니다. 다른 샌드위치도 많았지만 햄포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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