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복숭아 황도, 우리팥한입단팥빵 후기 (feat. 닌텐도 스위치 OLED 추첨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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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켓컬리 처음에는 이거 비싼데 왜 쓰나했지만 깔아두니 웬걸 자꾸만 쓰게 되네요. 특히 저는 동네에서 먹기 어려운 샌드위치나 기타 빵종류만 사고 있는데 최근에는 가끔 과일도 삽니다. 과일은 동네 마트에서 주로 샀는데 지난 번에 산 복숭아도 너무 오래되었고 추희자두 역시 언제 딴 걸 파는 건지 2번이나 반품한 후로는 그냥 돈 더 주고 컬리에서 사자 이렇게 되었습니다. 과일 질이 나날히 떨어지는 것이 참.. 제가 오늘 컬리에서 구입한 복숭아는 타미나 황도 복숭아 1.8kg짜리입니다. 총 6개가 들었구요. 후기가 좋아서 사봤는데 정말 흠도 없이 멀쩡한 게 왔네요. 복숭아가 끝물이라 요즘 좋은 거 먹기 굉장히 힘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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